Johnny's

20091215 [베스트 아티스트] 嵐

✿여름 2009. 12. 18. 01:21





언제나 그렇듯 내 잉여력은 쩝니다. 겨우 이깟거 고화질로 다운받는데 1시간 반 걸렸음.
인코딩 하고나니 화질이 저절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개겆이로 변하는건 어쩔수 없네염.

내가 항상 쟈빠중에 아라시빠 청력이 제일 나쁘다고 까지만, 결국 나도 어쩔수 없는 퐈순이.
까놓고 말해서 시력도 좀 잃은듯. Believe 부르는데 좀 멋있어 보였음.
하나하나 보면 멋있는 구석이 없는데 그냥 그렇게 느껴졌음.
이래서 퐈순이는 답이 없다고 하는듯.

근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오노 무릎팍에 귀신 아직도 붙어있나. 애 춤이 점점 헐렁해져간다.
마츠준 얼굴 하얘진건 좋은데, 머리는 왜 저따위임.

셔쿠라이는 뭔가 미묘. 퀴즈쇼 비쥬얼로만 되돌아가도 환영임.
김니노는 머리나 좀 자르고 오자??
밥이는 생일까지 까방권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