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2010. 9. 17. 02:43


1.
  라이프 원더풀 급상승
1주 256,245 245,064 271,156
2주 23,822 15,343 15,977
3주 8,846 4,145 5,357
4주  ? 1,956 3,285


타이업이 보이지 않는 효과인가... 아니면 엠스테 2주 연속 출연의 효과인가??
아무튼 위클리 낙폭이 줄어들었다.
이왕이면 32만장 넘게 팔아서 연간싱글차트 10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알쉬가 워낙 내는 싱글이 많아서 30만장 가지고는 부족할지도 모르겠네.

이번에 나오는 앨범은(이름도 모르겠다.8.,.-_-) 프로모가 어떻게 되려나...
엠스테 3시간 스페셜엔 왜 내보내는 거지. 왜왜왜?
싯펄. 이럴때 부르지 말고 앨범 프로모때 불러달란 말이야. 거지같은 새끼들아.
이래놓고 앨범 프로모 지난 퍼즐때처럼 달랑 두개 잡아놓으면 귓방맹이 날려버릴꺼야.

얘네 앨범 왜 이리 비싸나 했더니... 그 장기프로젝트...가 앨범에서 공개되는 거였어.
나 아무래도 자리 깔아야 될까봐.........아닌가. 테이치쿠에서 구글링으로 내 블로그 뒤져보나봐. 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집어치우고.
얏스가 멤버끼리 드라마 찍고싶다 영화찍고싶다 노래를 부르고 다니더니, 이렇게나마 소원풀이 하는구나.

아무튼, 사고싶긴 사고싶은데. 나 지금 가을 옷 살 돈도 없을 정도로 가난하거든?
이거 나중에 되팔이 할 사람이 있기나 할까. 아오. 돌겠다.
수록곡이랑 다 공개된거 같던데 아이고. 귀찮....나중에 자막조에서 퍼와야지...


2. 코이치가 출연한다던 레코멘이 히나랑 요코가 하는거였었어?? 역시 그렇구만... 들어봐야지.
코이치가 후배들 앞에서 이번엔 무슨 보케짓을 떨었을지 궁금하네.
지난번에 라디오 문에 부딛힌건 요코가 너무 여기저기 울궈먹고 다녀서 지겨워서,
다른 네타 하나 만들어 줄 만도 한데. ㅇㅇ
근데 나 좀 웃긴게, 레코멘에 다른 쟈엔 놈들 나오면 왜 셔틀 시키냐고 열받아 하면서 코이치 나오면 좋아해.
이 얼마나 이중적인 모습인가.



3. 킨키 콘서트 일정 발표.... 작년이랑 같은듯.
올해도 연말 도쿄돔을 지켰다. ㅇㅇ
근데 뭘로 콘서트 할꺼니? 싱글 한장 안내고 콘서트 할꺼얌??
아. CM에서 불렀던 베뷔스타가 메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싱글 우와사는 내가 3월인가부터 파닥였네. 이젠 낚일 힘도 없어.
올해 코이치 스케쥴 보면, 싱글 없어도 이해가 됨.ㅇㅇ



4. 우치 열애기사 났네?사사모토 레나? 누군지 모르겠다. 뭐, 별로 관심도 없지만.
얘 몇 년전에 복귀할때도 사귀던 여자 있었는데, 사무소에서 헤어지라고 해서 깨졌다는 우와사 본거 같은데.
이번 기사 보면 부모까지 인사하고 꽤나 깊게 사귀고 있는 것 같은데... 사무소에서 터치가 없나보네.
열애설 뿌려도 안잘릴 만큼 확실하게 복귀가 된건가.....

음... 그 덕에 알고 싶지 않던 야라와 야라의 여친까지 알아버렸어. 젠장할. 마츠모토 마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