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이치 BPM DVD 판매량은 80,213

평소라면 9~10만 사이 팔렸을 것 같은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래도 이정도 팔린게 다행이긴 하다. 살 사람은 첫날 다 사놓은거겠지.

쇼크 중지하던날 일일히 관객들하고 악수했다고 기사 떳던데... 사진으로만 보면 멀쩡해보여서 우선 다행이긴 했음.


2. 쯔욧은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 4월6일에 발매한다는 싱글은 발매일 안미루는 건지...


3. 지난 레코멘 들었다는 지인 말로는 거의 별 말이 없었다고.
난 녀석들 근황이 듣고싶었는데!!!
자막조에 올라온 글로는 쿠라는 드라마 촬영 하고 있었다는 것 같고, 나머지 애들도 그냥 열심히 하고 있나보다... 싶긴 한데 그래도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4. 짱구 극장판 타이업 곡은 또 다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지난번 위아래 청세트 의상보다는 나아보였지만, 그 뭐냐... 중국집의상 혹은 벨보이 의상느낌...? 한마디로 썩 마음에 드는 옷은 아니라는 소리.ㅋ
그런데, 짱구는 이 상황에서도 개봉을 하는건가... 안되는데, 칸쟈니 싱글 나올때 개봉해야는데 ㅜㅜ
이거 칸쟈니 싱글 발매일 안잡아놓은게 다행이긴 하다만... 이거 상황이 이래서 언제 내겠냐고
흔히 건질수 없는 더블타이업을 그냥 이대로 흘려보내게 생겼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진작 싱글 내라고 했잖아! 흐엉엉 ㅜㅜ


5. J프렌즈처럼 이번에도 유닛 만들꺼라는 기사가 돌고 있는데...
내 욕심인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 그대로 유닛 아니면 킨키나 칸쟈니는 안들어갔으면 좋겠다.
뭐, 빠들 사이에서는 You&J가 했음 좋겠다느니, 각 그룹에서 몇명씩 빼서 했음 좋겠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솔직히 예전에 J프랜즈때도 서로 파트가 많네적네 하면서 팬들끼리 아웅다웅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지. 그때야 내가 핥던 킨키가 그 중심에 있었으니 서운할게 딱히 없긴 했었지만... 만약에 킨키 아래 후배조에서 메인 먹어버리면 난 또 그꼴 못 보지. 칸쟈니가 You&J로 나온다고 해도, 거기서 센터 세울 애들 누구일지 눈에 훤하니 그 꼴 또 못보고... 그러느니 그냥 마음 편하게 안나오는게 나음.

그래도 안나오는 것보단 나오는게 낫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음. 난 열폭 쩌니깐ㅇㅇ

기사는 콘도 밑으로 다 나온다는 식으로... 에잇써글.
그건 그냥 그룹별로 따로따로 한다는 거였으면 좋겠네.

솔직히 나는 탓츠랑 헤세점이랑 NYC 내발에키스해 이렇게 묶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