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탈출DERO #8 무라카미, 마루야마 출연


이번에도 보정따윈 없음.......


지난번에 히나가 너무 잘 맞춰서 핸디캡인지 4명을 넣었음. (발판3개)
하루나 누님은 최홍만, 토모미, 히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히나쪽 발판으로 올라왔다.
아마 나라도 히나에게 갔을꺼야. ;ㅁ;

무섭다며 히나팔을 꽉 잡고있는 하루나 누님에게, 히나가 좀 놔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이 표정..................그런데 히나도 저 팔찌 차고있네. 건강팔찌던가 뭐던가....
저거 전에 료랑 우치도 하고 있던데, 요즘 칸쟈니 애들 사이에서 붐인듯???
아님 일본내에서 대중적으로 유행인가. 



히나가 어깨 잡았어. 힝힝 부러워. ;ㅁ;


남자다운 히나 '-'!!



이때 정말 하루나 누님께 빙의하고 싶었음.
저런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컨택이라니.

히나의 저 눈빛이 좋다. 
스바루를 볼 때나, 쿠라가 찡찡거릴 때 보이는 저 눈빛.
전에 쿄다이에서 코이치가 스타벅스로 흥분할때도 저런 눈빛으로 코이치를 봤었지.
뭐, 엄밀히 말하면 좀더 다른 의도의 표정이었지만.

저 눈은 마치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나한테 다 말해봐. 라고 하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나 표정이 귀여워서 캡쳐.





이건 AKB48에서 팀K 이타노 토모미..........예쁘길래 캡쳐...........
요코얌마가 히나 엄청 부러워했겠지. 덕후새끼.




최홍만에게도 거침없는 츳코미 히나.

마루도 상대방 이야기를 들을 때 가끔 저런 상냥한 눈을 한다.
주로 셔타에게 저런 표정을 지어준다는게 슬플 따름..... ;ㅁ;



히히. 이번에도 망상망상한 눈가리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야마 진심의 난처한? 혹은 당황한? 뭐 그런 표정.
아...........이젠 얘 표정이 진짜인지 연기인지까지 알아내고 있어. 이런 씹덕.



T존으로 살아남은 마루야마.................
아. 참으로 미남일세.......... -_-








Posted by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