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무스 덬질 하다하다 이렇게 재미 없는 콘서트 영상은 또 처음보내
노래, 춤, 재미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6기년들이야 이제 다된 짬밥이니 그렇다 치지만, 9,10기년들은 대체 뭐??
6기 뒤로 병풍들이 우르르 나와서 춤추는 느낌
플라티나기때는 병풍들이 실력이라도... 엠병, 코하루 쌍년이랑 망구년 때문에 꼭 실력이 있었다고도 못하겠네.
무튼 그래도 센터 뒤에서 받쳐주는 봐줄만한 애들이라도 잔뜩 있었는데 ex. 가키, 에리, 링링,
이건 뭐 센터고 병풍이고 봐줄 년들이 하나도 없어.
9기년들은 2년정도 됬으면 어느정도 실력이 무르익어야 되는데
후쿠무라 빼고는 제자리걸음 근데 후쿠무라 이게 갑자기 야망야망 열매를 먹어서 재미가 없어졌네.
이쿠타, 리호, 이 두년은 데뷔보다 나아진게 하나도 없음. 노래가 늘은 것도 아니고 춤이 늘은 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왔을 때 그 실력으로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 것 같음.
특히 리호년은 비쥬얼이라도 예쁘면 봐주겠는데 꼭 남자애한테 가발씌워서 리본 달아준 느낌임
48에 닼민은 그래도 성격이라도 화통하고 쾌활해서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얘는 뭐야 대체
스즈키 얘는 더 심각함. 살좀 빼라 이년아. 그러니까 병풍으로 밀리고 버라 푸쉬도 안해주지.
10기도 병풍만 4명 주르륵 있네
이이쿠보 얘도 허우적 대는 병풍
이시다도 춤 잘추는 병풍
쿠도 그냥 연수생 출신 병풍
사토 비주얼 떨어지는 병풍
실력이 늘긴 개뿔. 덬후새끼들이 쿠스미 쌍년이랑 망구년을 몇년간 신멤버라고 봐오더니 감이 떨어졌나봄
챠미랑 욧시가 쟁쟁한 선배들 버티고 있을 때 모닝구 들어와서 센터 받은게 1년정도 지난 후고, 닼이 모닝구 진정한 투탑 자리를 먹었던게 2년만이고, 음치의 대명사 콘노가 눈물이~어쩌고 방과후 센터 먹은게 3년만인데...
9,10기 애네들은 몇달전에 들어온것 마냥 발전이 없음.
마치 베리즐에 철밥통 병풍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11기에 오다사쿠라 노래 부르는거 마음에 들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긴 하다만,
9,10기 년들이 지들이 선배라고 존나 군기 잡아서 쭈구리 되있을 것 같아 콘서트는 기대 안함.
우퐈 병신들 9기에다 카린 넣었으면 진작에 카린이 덕후계를 평정하고 모닝구 센터겸 에이스 먹고 차세대 하로 탑으로 자리매김 했을텐데 이제서야 쥬스쥬스만들고 자빠짐
뒤늦게 12기에 나나미를 넣어도 이미 늦었다. 3연성중에 하나였던 쿠도로도 안되는걸 나나미라고 되겠음? 실력이 븅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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